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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

    예천권씨종택

    - 관광지 :예천권씨종택
    - 마을명 :경북 예천 금당실마을
    - 유형 :사적지
    - 위치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죽림길 43(죽림리 166)
    - 연락처 :관리인 권영기 054-655-9225 / 용문면사무소 054-650-6602

    명당자리! 예천권씨종택

    초롱이

    난중일기가 아닌 권문해 선생의 초간일기가 보고 싶으시다구요?

    그럼 용문사, 초간정을 구경하다가 나오는 길에 잠시만 들러보세요.

    초간 권문해 선생의 종택인 예천권씨종택이 나옵니다.

    ‘예천권씨’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성씨는 아니지만 종가분들의 하나된 마음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하나된 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들어서자마자 큰손님을 알아보는 듯한 500년 된 향나무가 턱하니 종택을 지키고 있고요, 산아래 근엄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바로 예천권씨종택이랍니다.

    이 집은 초간 권문해 선생의 조부인 권오상 선생이 지었다고 합니다.

    조선초·중기의 사대부가로써 임진왜란 이전의 보기 드문 살림집입니다.

    동쪽으로 뒷산이 반달모양으로 싸안고 좌청룡인 이 백마산과 우백호인 아미산이 둘러싸여 풍수지리상 명당자리로도 유명합니다. 우선 전화하시고 방문하세요.

    그러면 더 재미있고, 흥미 있는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초롱이 초롱이

    › 상세 설명 보기

    권문해

    권문해 선생(1534∼1591)의 본관은 예천, 호는 초간, 자는 호원이다.
    그의 인생을 살펴보면 1552년 지사가 되고 1560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내직으로는 청직을 지내고, 외직으로는 안동·대구의 부사·공주목사 등을 지내면서 선정을 베풀었으며, 1591년 동부승지·좌부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일찍이 퇴계 이황의 문하에 들어가 학문에 일가를 이루었고, 특히 사학에 정통하였다.
    본서와 같은 불후의 명저를 남겼으며, 고대의 서적을 널리 참고하여 사실·인문·지리·문학·동물·식물·예술 등을총망라해 「대동운부군옥」총 20권을 저술하였다.
    예천의 봉산서원에 제향되었으며 그의 아들 ‘별’도 가학을 계승하여 「해동잡록」14책을 저술하였다.

    예천권씨 종가별당 (보물 제457호)

    대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사랑채를 만나게 되는데, 2칸의 사랑방이 있고 우측으로 6칸의 넓은 대청을 갖고 있으며 높은 기단 위에 난간을 둘러 간소하나마 권위를 살리고 있다.
    반면 내부의 종도리를 받치는 대공은 포대공으로, 도리는 굴도리로, 처마에는 부연을 덧달아서 당시의 호화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초롱이

    예천권씨 종가문적 (경상북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 170호)

    예천권씨 종가문적은 인조시대 학자인 죽소 권별이 저술한 것이다.
    문적에는 국내 최초의 왕조별인물사전류인 해동잡록과 죽소일기 두가지며 해동잡록은 중국의 음시부가 저술한 운부군옥의 편예를 본떠서 왕조별, 성시별로 분류, 그들의 학문과 일화를 중심으로 보완하여 14권 14책으로 엮은 문헌설화집이다.
    죽소일기는 친필본으로 을축년(1625)∼병인년(1626)까지의 일기이다.

    초롱이

    대동운부군옥책판(부)고본 (보물 제878호)

    초간 권문해 선생이 학문에 열중하여 지은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이다.
    대동운부군옥은 지리, 국명, 성씨, 인명, 효자, 열녀, 수령, 산이름, 나무이름, 꽃이름, 동물이름 등 11개 항목으로 분류하고, 단국이래 조선 선조때까지 이르는 사실들을 운자를 붙여 배열한 20권의 대작이다.

    초롱이

    초간일기 (보물 제879호)

    초간 권문해 선생이 47세 되던 1580년부터 57세로 타계하던 1591년까지 11년간 일상생활에서 국정, 당쟁에 이르기까지 상황들을 소상히 기록한 일기로써 임란이전의 귀중한 사료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