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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이 되는 그곳, 바위위에 세워진 병암정과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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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03-13 10:48:51 글쓴이 여은경 조회수 220


     요즘 코로나 19로 사람이 많은 곳에 못가 마음이 조금 가라앉아 있을 때 조용한 곳을 찾아 나서는 것도 살아가는데 조금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아질 때 옛 선조들의 정취가 살아 숨쉬는 곳을 찾아가 땅을 밟으며 입간판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며 힐링을 하곤 한답니다.

    요즘이 딱 그런 때입니다.



    ▶ 며칠전에 구입한 나의 애마!

        앞으로 나의 애마로 곳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어 게재할 겁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가기가 어려우니 병암정처럼 문화재로 지정된 곳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을 듯 싶어 포스팅해봅니다.



    오늘은 금당실마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병암정에 다녀왔습니다.

    병암정은 원래 옥서정이라 불러졌으며 1898년 양주대감이 아흔 아홉 칸의 집을 짓고 병암정도 함께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흔아홉칸 집과 마주보고 있답니다.



    병암정은 절벽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앞에는 연못이 있어 멋진 풍광을 자아냅니다.



    돌계단을 따라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파란색의 병암정 현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병암정에서 바라본 들녘과 오미봉을 중심으로 펼쳐진 산자락은 이곳에 병암정을 세운 깊은 뜻을 알게 되네요. 옛 선현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또다시 하게 됩니다.


    병암정 가는 길에 심겨진 산수유는 이제 만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말 봄바람따라 병암정에서 여유있는 시간도 보내고 금곡천 둑에 심겨진 산수유 길을 거닐어 보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서로에 대한 배려있는 답글은 네티켓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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